우선 대충 컨셉을 잡고 설설 러프를 그려 본다.
초콜릿을 짜내는 저거에서 발렌타인 글자가 나오면 왠지 오옹.. 싶겠다 싶어서 컨셉을 잡아 주고
항상 그렇듯 포즈는 되도록 몸매를 드러낼 수 있는 방향으로(..)
펜터치를 해 준다. 선을 원체 더럽게 쓰는 버릇이 들어 있어서 신경을 좀 써서 최대한 깔끔해 보이게..
가스나 그리는건 아무래도 선이 생명이다.
마비노기 홈페이지의 가혹한 심의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체검열과정을 거친다.
이후는 적절히 그때그때 삘링에 따라 칠해 주고 전체적으로 톤 한 번 검토해 주고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