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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0   헌티드 스쿨 ~ 콘크리트 라비린토스 타이틀 용 일러스트 (50)
  헌티드 스쿨 ~ 콘크리트 라비린토스 타이틀 용 일러스트  +   [일러스트]   |  2012.03.20 08:19

안녕하세요, 또 무지하게 오랜만에(..) 계란계란입니다.
그간 계속 헌티드 스쿨 원고를 하느라고 블로그를 또 방치하고 있었습니다;ㅁ; 많은 분들께서 이런저런 문의라던가
책 감상 같은 걸 올려 주셨는데 답변을 못해 드려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일단 한 번 원고 작업에 들어가면 밥먹고 그림그리고 시간나면 그 시간에 원고를 한 장 더 하지...라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되기에 블로그라던지 메일 같은 데에 답변할 짬이 잘 나질 않게 되요. 어흑흑.


그동안 물밑에서 잠수 작업을 하다가 드디어 오늘 헌티드 스쿨~ 콘크리트 라비린토스가
연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예고편도 없이 바로 1화부터 스토리 시작!


여튼 그래서 모처럼의 연재이니만큼 위에 얹을 타이틀용 그림을 그리자 해서 지난 토/일, 그리고 오늘 새벽까지
붙들고 있었던 그림을 올립니다. 솔직히 지금 그림하나 잡고 있다가 날밤 새서 제정신이 아닙...



드디어 주인공으로 등극한 미리와 미리와 커플로 함께 다니는 연호입니다. 둘 다 도깨비를 주력으로 쓰는
한국 토속 주술을 주로 쓰는 (미리는 좀 미묘합니다만...) 한국계 주술 캐릭터로 활약하겠네요.



서양 관련 오컬트를 이용해서 사건에 큰 활약을 할 세아와  그 세아와 항상 앙숙으로 나올 메카닉 서포터,
공학부의 준필이입니다. 오컬트와 과학! 물과 기름처럼 아웅다웅하는 앙숙 관계이지요.



패왕의 별을 지닌 소연이와 그 숙명의 라이벌인 나유리, 그리고 삼백이론 때 잠시 활약했었던 이로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특히 이로는 거의 3년만에 다시 한티고교 시리즈에 복귀하는 셈이군요. 나름 스토리의 한 부분을 맡아서 활약할 이로와
여차하면 다 때려 부수는(..) 소연이와 유리입니다.



[SAI Tool & Corel Painter IX / Pen Tool & Chunky Oil Pastel / 21시간(위 그림 3개 + a)]











거의 주말 내내 원고도 제쳐 놓고 저것만 붙들고 앉아서 그리고 있었습니다. 21시간..(..)
저 위의 7명 말고도 몇 명 더 해서 주요 캐릭터 전원을 다 그렸거든요.

그릴 때는 무지하게 힘들었지만 그래도 모아 놓고 보니 와 이렇게 캐릭터들이 죄다 늘어서 있는 걸 보니
제법 그럴듯 하드라구요.


아무튼 그렇게 해서 완성된 일러스트들로 최종적으로 타이틀을 만들어 보았는데, 아무래도 캐릭터들이
많다 보니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좀 여러모로 화면 구성이 산만해지는 감이 있어서 여러모로 고민하던 차에
우연찮게 제법 괜찮다 싶게 효과가 의도치 않게 나와서 그대로 Go 해서 완성된 타이틀이 이겁니다.



 




.......


.....

...21시간 동안 그려서 결국 마지막에 내린 결론은 실루엣 처리.

21시간동안 뭘 위하여 그토록 열심히 그렸단 말인가....


인간은 집착을 버리지 못하기에 괴로운 것입니다.
21시간동안 그렸던 그림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해 제가 이렇게 괴로워하는 것입니다.

진짜 저렇게 나온 시점에서 아 머리로는 맞아 이게 제일 베스트임 이걸로 가는게 맞아라고 생각은 되는데
가슴으로는 그렇게 힘들여 그려 놓고 결국엔 실루엣 처리냐아아아아아
아무튼 피눈물을 머금고(..) 타이틀은 저렇게 가기로 했습니다.


제행무상이로다.. (..)


결국 찾은 타협점이 저 위에 메인 캐릭터들이 등장할 때마다 실루엣 처리 된 부분을 원래 캐릭터로
하나 둘 스토리 진행에 따라 나타나게 할 생각입니다. 그렇게 되면 의외로 또 재미있을 것 같아서요.

아 참, 타이틀의 타이포그라피 부분은 기루니즈군이 수고해 줬습니다.
몹쉬 그럴듯한 느낌의 타이틀을 완성해 준 기루니즈!



여튼 드디어 다시 바쁜 마감의 나날이 돌아오게 되었군요. 그 동안은 마감 없이 그리려니 아무래도
실감이 나질 않았었지요..


이번에도 재미있는 만화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드디어 헌티드 스쿨 시리즈의 본편 이야기를 풀어놓게 되겠군요.
잘 부탁드립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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